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가노현 제4구
덤프버전 :
||
나가노현의 오카야시, 스와시, 치노시, 시오지리시, 스와군, 키소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고토 시게유키.
소선거구 출범 이후부터 나가노현 북부에 위치한 1구, 2구, 3구에 비해, 나가노현 남부에 위치한 4구와 5구는 자민당 지지세가 강했다.
그나마 두번째 선거인 2000년 제42회 총선에서 민주당 고토 시게유키 후보가 자민당 오카와 하지메 의원과의 설욕전에 성공해 민주당 우세 선거구로 변모할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고토 의원이 당의 좌경화를 명분으로 자민당으로 갈아타는 바람에 다시 자민당 우세 선거구가 되었다. 이후에는 자민당이 참패한 2009년 제45회 총선을 제외하면 전부 고토가 당선되었다.
희망의 당에 나가노 3구 현역 이데 요세이 의원과 데라시마 요시유키 전 의원이 동시에 입당하자, 후보자 조정이 필요했다. 따라서 희망의 당은 데라시마 전 의원을 4구로 보냈다. 하지만 급히 4구로 옮겨서인지 지역구에서의 반응이 썩 좋지 않았고, 결국 공산당 후보에게도 밀리며 3위로 낙선했다.
야권표가 분열되는 덕분에 자민당 고토 의원은 과반 득표에 실패하고도 압승했다.
현역 자민당 고토 시게유키 의원이 재출마한다. 고토 의원은 기시다 내각의 후생노동대신으로 임명받으면서, 체급이 더 커졌다.
공산당은 나가세 유키코 후보를 공천했다. 공산당 이외의 야당은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고, 무소속 후보도 출마하지 않아 자민당과 공산당의 1대1 대결이 성사되었다.
투표 결과, 이변 없이 자민당 고토 시게유키 후보가 당선되었다. 하지만 공산당 나가세 유키코 후보도, 자민당과의 1대 1 대결에서 37.4%를 득표하며 공산당 후보치고는 꽤 선전했다.
1. 개요[편집]
나가노현의 오카야시, 스와시, 치노시, 시오지리시, 스와군, 키소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고토 시게유키.
2. 개요[편집]
소선거구 출범 이후부터 나가노현 북부에 위치한 1구, 2구, 3구에 비해, 나가노현 남부에 위치한 4구와 5구는 자민당 지지세가 강했다.
그나마 두번째 선거인 2000년 제42회 총선에서 민주당 고토 시게유키 후보가 자민당 오카와 하지메 의원과의 설욕전에 성공해 민주당 우세 선거구로 변모할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고토 의원이 당의 좌경화를 명분으로 자민당으로 갈아타는 바람에 다시 자민당 우세 선거구가 되었다. 이후에는 자민당이 참패한 2009년 제45회 총선을 제외하면 전부 고토가 당선되었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희망의 당에 나가노 3구 현역 이데 요세이 의원과 데라시마 요시유키 전 의원이 동시에 입당하자, 후보자 조정이 필요했다. 따라서 희망의 당은 데라시마 전 의원을 4구로 보냈다. 하지만 급히 4구로 옮겨서인지 지역구에서의 반응이 썩 좋지 않았고, 결국 공산당 후보에게도 밀리며 3위로 낙선했다.
야권표가 분열되는 덕분에 자민당 고토 의원은 과반 득표에 실패하고도 압승했다.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고토 시게유키 의원이 재출마한다. 고토 의원은 기시다 내각의 후생노동대신으로 임명받으면서, 체급이 더 커졌다.
공산당은 나가세 유키코 후보를 공천했다. 공산당 이외의 야당은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고, 무소속 후보도 출마하지 않아 자민당과 공산당의 1대1 대결이 성사되었다.
투표 결과, 이변 없이 자민당 고토 시게유키 후보가 당선되었다. 하지만 공산당 나가세 유키코 후보도, 자민당과의 1대 1 대결에서 37.4%를 득표하며 공산당 후보치고는 꽤 선전했다.